바람우표 / 제주 애월읍 조용한 카페 바람우표 편하고 조용하고 예쁜 곳.

2020. 3. 4. 20:17카테고리 없음

제주 애월읍 조용한 카페 <바람우표> 편하고 조용하고 예쁜 곳.

새벽에 해장국 먹고 왔지만 숙소에서 조식 때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빵에 계란인데 왜케 맛있냐 하면서 우걱우걱헤헿 애월읍에 있는 영국찻집을 갔는데 명절에 휴무ㅜㅜㅜㅜ 사진 찍으러 온 분들은 오히려 편하게...

급급이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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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맥카페 바람우표 정식 오픈

조촐하게 고사 지내고 바람우표 정식 오픈 했습니다. 저녁에는 제주작가 선생님들과 밤 늦도록 술잔을 기울였습니다. 따뜻하고 감사한 인연은 멀리 바다를 건너 날아오기도 했어요. 감사함이 깊은 하루하루를 보내고...

책맥카페 "바람우표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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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서모임] '함께 떠나는 활자 여행'

'함께 떠나는 활자 여행' 첫 번째 선정도서는 보후밀 흐라발의 '너무 시끄러운 고독'입니다. 제목에 이끌려 책을 짚어들고 첫 장을 넘기는 순간, 목덜미를 잡혀 끌려가는 느낌이었습니다.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은 그...

책맥카페 "바람우표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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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우표 정기모임

[낭독모임] '詩에 기댄 한 시절' 책맥카페 '바람우표'에서 첫번째 낭독모임을 진행합니다. 어느 한 시절 위안이 되고 힘이 되었던 시, 그리고 그곳에 담겨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. '바람우표' 정기모임을...

책맥카페 "바람우표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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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째 [낭독 모임] '詩에 기댄 한 시절'

책맥카페 바람우표, 두 번째 낭독 모임을 공지합니다. 어떤 시절, 어느 찰나 나에게 위안이 되고 힘이 되었던 詩. ※ [낭독 모임] '詩에 기댄 한 시절' 준비물 애정 시 (홀로 필사했던 시를 가져오셔도 되고 요즘 읽고 있는...

책맥카페 "바람우표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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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의 시작

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웰컴디저트를 고민하다가 파티쉐인 동생이 알려준 프레즐머랭쿠키. 만드는 과정도 어렵지 않고 재료비 부담도 없어서 마음껏 퍼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만족. 호불호 없는 단짠단짠 조합이라...

책맥카페 "바람우표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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